CEO 인사말|Greetings
서울경제신문은 1960년 창간 이후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한 국내 최고(最古) 경제지이자 최고(最高) 정론지입니다. 서울경제 구성원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권력 감시의 최전선에서 날카롭게 비판하고 시대의 집단지성을 통해 슬기로운 대안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과학기술 초격차에 기반, 부유하고 강한 나라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한편 빠르고 정확히 시장 소식을 전달하고 통찰력 있는 심층 분석을 더함으로써 독자들과 우리 국민이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서울경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독자들의 높은 수준에 발맞춰 매일 새롭게 태어납니다. 지난 1996년 경제지로는 처음 인터넷신문을 창간했고 2018년 블록체인 미디어 ‘디센터’, 프리미엄 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에 이어 2020년 4050세대 전문매체 ‘라이프점프’, 2022년 글로벌 자본시장 분석채널 ‘서경 월드와이드’ 등을 선보이며 깊이 있고 폭넓은 콘텐츠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신문을 시작으로 방송, 잡지,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망라한 종합 경제미디어그룹 서울경제는 ‘믿을 수 있는 신문, 명품 언론’으로서 오늘도 대한민국과 기업, 독자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뛰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경제신문 CEO이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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