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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공모가 2.8만 원 확정…시총 9000억대로 [시그널]
증권 IB&Deal 2022.08.09 18:29:06국내 카셰어링 1위 업체 쏘카가 희망가보다 최대 38% 낮은 2만 8000원의 공모가로 기업공개(IPO)를 강행한다.★본지 8월 9일자 21면 참조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최종 공모가를 2만 8000원으로 확정하고 이달 22일 코스피 상장을 마무리한다. 원래 쏘카의 희망 공모가가 3만 4000~4만 5000원이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당초 기대보다 공모가를 17~38% 할인한 것이다. 공모 주식 수도 원래 계획보다 20% 줄인 364만 주를 모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 기준 시총은 기존 1조 2060억~1조 5943억 원에서 9600억 원대로, 공모 금액은 1547억~2048억 원에서 1019억 원으로 감소했다. 공모가가 희망가보다 낮아진 것은 지난 4~5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56.07 대 1의 경쟁률로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금리 급등, IPO 시장 부진, 공모가 고평가 논란 등으로 응찰이 저조했다는 평이다. 그러나 쏘카 내부에선 신사업 진출, 수익성 개선을 위해선 몸값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상장을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강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쏘카는 오는 10~11일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006800), 공동 주관사인 삼성증권(016360), 인수회사인 유안타증권(003470)을 통해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실시한다. 한편 현재 코스닥 IPO를 진행 중인 정밀 부품 제조 업체 대성하이텍은 일반 청약 첫날인 이날 약 61 대 1의 경쟁률로 총 2287억 원의 청약증거금을 모았다.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에는 약 4만 4562건의 청약 주문이 들어왔다. -
[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8월 9일-최종치)
증권 국내증시 2022.08.09 18:10:22 -
[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8월 9일-최종치)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8.09 18:09:19 -
반등장서 역주행…겹겹이 악재에 '육만전자'도 위태
증권 국내증시 2022.08.09 17:46:02코스피지수가 약 두 달 만에 2500선 복귀에 성공했지만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의 주가는 역주행하며 ‘육만전자’도 위태롭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10만 원을 지키지 못한 채 주가가 흘러내리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실적 쇼크를 예고하면서 반도체 업계 전체의 수요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칩4(Chip4)’에 우리나라가 참여하기로 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이 미국과 중국 두 고래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모양새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반도체 투톱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서면서 ‘베이비스텝’식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0원(1.32%) 내린 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장중 5만 9600원까지 밀리면서 지난달 14일 이후 한 달 만에 5만 원대로 추락했다.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1200원(-1.25%) 하락한 9만 51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기술적인 반등을 지속하면서 2500선을 탈환했지만 ‘코스피 3대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청개구리처럼 주가가 반대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투자가는 삼성전자를 3거래일에 걸쳐 2800억여 원 순매도했다. 무엇보다 반도체 수요 부진 등 업황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는 점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앞서 8일(현지 시간) 엔비디아는 예비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게임 부문 매출이 크게 줄어 전체 매출이 67억 달러(약 8조 7400억 원)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81억 달러(약 10조 5700억 원)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시장은 엔비디아의 실적 악화가 반도체 업황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게임 부문 매출이 크게 줄었다는 점에서 컴퓨터·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기기의 전체적인 수요 부진이 심화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이에 전날 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1% 하락 마감하기도 했다. 반도체 업황이 긴 겨울의 초입에 있다는 징조는 여러 군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시장조사 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6월 세계 반도체 직접 회로 판매량은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통상 6월은 반도체 시장 성수기인데 1976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하락 추세를 보인 것이다. IC인사이츠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주요 IT 업체들이 서버 투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크게 줄었다고 분석한다. 아울러 대만 시장조사 기관인 트렌드포스는 내년 D램의 비트 단위 수요 증가율을 8.3%로 예상했는데 예상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권가는 업황 침체 우려를 반영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을 연일 낮추고 있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이달 초 기준 각각 54조 9871억 원, 12조 85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 추정치보다 각각 6.8%, 16.6% 하락한 수치다. 내년 눈높이는 더욱 낮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입이익 전망치는 50조 6926억 원, 11조 1683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각각 14.8%, 32.3% 줄었다. 박유악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서버 수요의 일시적 감소가 예상되는데, 주가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미국이 구상 중인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에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실상 칩4는 미국 내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과 인텔 등 기업의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는데 이들 기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사다. 한국의 칩4 참여가 경쟁사의 배만 불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우리나라 메모리반도체 수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이 칩4 참여를 빌미로 우리나라에 제재를 가할 개연성이 있는 점도 우려 요인이다. 도현우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칩4로 인한 수혜는 미국 기업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칩4를 크게 경계하고 있는 중국이 한국에 대한 제재를 할 경우도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한국 메모리반도체 수출에서 74.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중 44.9%가 한국이라 국내 반도체 기업의 제품 수출에 대한 직접 규제를 가할 가능성은 적지만 국내 기업 비용 증가를 야기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간접적 규제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500선 회복에 성공했다. 코스피가 2500선에 복귀한 것은 6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투자가는 이날 324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9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인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2차전지 산업 수혜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뚜렷한 강세를 기록한 점이 코스피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표]코스피200지수 옵션 시세( 8월 9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09 17:12:44 -
[표]코스피200지수·국채·달러 선물 시세( 8월 9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09 17:06:01 -
[시그널] 쏘카, 공모가 2.8만 원 확정…시총 9000억대로
증권 IB&Deal 2022.08.09 17:02:31국내 카셰어링 1위 업체 쏘카가 희망가보다 최대 38% 낮은 2만 8000원의 공모가로 기업공개(IPO)를 강행한다.★본지 8월 9일자 21면 참조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최종 공모가를 2만 8000원으로 확정하고 이달 22일 코스피 상장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쏘카의 희망 공모가가 3만 4000~4만 5000원이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당초 계획보다 공모가를 17~38% 할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기존 1조 2060억~1조 5943억 원에서 9000억 원대로 줄었다. 공모가가 원래 계획보다 낮아진 것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부진했기 때문이다. 쏘카는 지난 4~5일 수요예측에서 100 대 1에 못 미치는 경쟁률로 흥행에 실패했다. 금리 급등, IPO 시장 부진, 공모가 고평가 논란으로 쏘카 수요예측에 응하지 않은 기관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쏘카 내부에선 신사업 진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몸값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상장을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강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쏘카는 오는 10~11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006800), 공동 주관사인 삼성증권(016360), 인수회사인 유안타증권(003470)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코스닥 IPO를 진행 중인 정밀 부품 제조업체 대성하이텍은 일반 청약 첫날인 이날 약 6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증거금은 2287억 원이 모였다.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에는 약 4만 4562건의 청약 주문이 들어왔다. -
코스피, 두달만의 2500선 탈환…개미는 팔고 외인·기관은 샀다 [마감시황]
증권 국내증시 2022.08.09 16:11:04코스피가 6월 이후 약 2개월 만에 2500선을 되찾았다. 반도체 업종을 덮친 겹악재, 일본 닛케이지수 약세 등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약세 환경 아래 2차전지 업종 위주로 반가운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약진에 성공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6포인트(0.42%) 오른 2503.4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초반 기관투자가의 매도세에 밀려 얼마 못 가 하락 전환했다. 그러나 오후장에서 기관이 순매수 전환하면서 다시 상승세로 뒤집는 데 성공했다. 장후반까지 상승폭을 키워가던 코스피는 2503선에 안착 후 마감했다. 코스피가 2500선에서 마감한 것은 6월 13일(종가 2504.51)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324억 원, 기관은 연기금 등이 매수 주체가 돼 총 1373억 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768억 원을 팔았다. 엔비디아 등 미국 주요 반도체주 실적 충격 등 악재에도 외국인 순매수세가 집중된 2차전지 업종과 호실적을 발표한 식품주 등 개별업종 강세가 지수 하락을 막았다.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보인 점 역시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삼성SDI(순매수 486억 원)과 LG에너지솔루션(478억 원)은 CJ제일제당(605억 원)에 이어 외국인 순매수 2·3위에 나란히 올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락했던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지만,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의 하향 조정 및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통과 기대에 따른 2차전지 업종의 강세가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이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2.35%), LG화학(2.91%), 삼성SDI(3.02%) 등 2차전지주는 장 내내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밖에 NAVER(2.51%), 카카오(1.46%) 역시 강세 마감에 성공했다. 반면 삼성전자(-1.32%), SK하이닉스(-1.25%) 등 반도체주는 상승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부진한 성적을 냈다. 현대차(-1.28%) 역시 약세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79포인트(0.34%) 오른 833.65에 장마감했다. 코스닥 은 오전장에서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후장에선 상승 전환한 후 꾸준리 강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역시 6월 10일(종가 869.86) 이후 2달 만에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홀로 547억 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0억 원 238억 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은 엘앤에프(-0.12%)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에코프로(4.26%), 에코프로비엠(1.40%) 등 에코프로그룹주가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2.34%), HLB(4.95%), 알테오젠(2.55%), 셀트리온제약(1.12%) 등 바이오주 역시 비교적 상승폭이 컸다. -
[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8월 9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09 15:39:08 -
[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8월 9일)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8.09 15:38:08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2503.46(▲10.36, +0.42%) 상승 마감
증권 News봇 2022.08.09 15:34:04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2493.10)보다 10.36p(+0.42%) 오른 2503.46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49억, 기관은 1,367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762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음식료품업(+3.27%), 비금속광물업(+3.16%), 의료정밀업(+2.33%)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장비업(-0.70%), 전기전자업(-0.31%), 종이목재업(-0.0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대동전자(008110)가 29.65% 오른 14,6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15.95%), 조광페인트(004910)(+10.1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9.90%), 성안(011300)(-9.28%), 한창(005110)(-8.37%)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22개, 하락종목은 412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마감)] 10.36포인트(0.42%) 오른 2503.46 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08.09 15:32:12[코스피(마감)] 10.36포인트(0.42%) 오른 2503.46 마감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45%↑)
증권 News봇 2022.08.09 15:20:329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16p(+0.41%) 상승한 2503.26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비금속광물업(+3.40%), 음식료품업(+3.14%), 의료정밀업(+2.45%)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68%), 전기전자업(-0.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전자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68억, 기관은 1,39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8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대동전자(008110)가 29.65% 오른 14,65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15.79%), 조광페인트(004910)(+10.1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안(011300)(-10.13%),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9.90%), 한국항공우주(047810)(-8.1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8개, 하락종목은 41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42%↑)
증권 News봇 2022.08.09 15:00:139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80p(+0.51%) 상승한 2505.90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3.32%), 비금속광물업(+2.95%), 서비스업(+2.04%)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72%), 전기전자업(-0.17%), 종이목재업(-0.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전자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16억, 기관은 1,22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6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대동전자(008110)가 29.65% 오른 14,65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15.31%), 조광페인트(004910)(+9.8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안(011300)(-9.70%),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9.22%), 한창(005110)(-8.3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7개, 하락종목은 43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1.77%↑)
증권 News봇 2022.08.09 14:30:13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25p(+0.41%) 상승한 2503.35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3.39%), 비금속광물업(+3.06%), 의료정밀업(+1.77%)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64%), 종이목재업(-0.20%), 전기전자업(-0.2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전자업은 39:61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67억, 기관은 94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9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대동전자(008110)가 29.65% 오른 14,65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16.11%), 삼화페인트(000390)(+13.2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안(011300)(-9.28%),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7.85%), 금양(001570)(-7.8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3개, 하락종목은 45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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