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없이 중국과 경쟁 힘들어… 구글, 제조업 최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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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글
지난 1월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키노트 무대에 선 정기선(왼쪽) HD현대 부회장이 필 모이어 구글클라우드 부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HD현대는 키노트 무대에서 구글클라우드와의 AI 협력 사항을 발표했다. 사진제공=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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