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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영관급 이상 지휘관 쓰는 권총은…세계 유일 ‘속사’ 기능 한국산 ‘K5’ 권총[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軍 영관급 이상 지휘관 쓰는 권총은…세계 유일 ‘속사’ 기능 한국산 ‘K5’ 권총[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6.19 06:00:00
    군이 최근 영관급 이상 지휘관에게 개인 화기로 권총뿐만 아니라 소총까지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혀 화제였다. 국방부는 올해 말까지 수요를 알아본 뒤 소총을 지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점은 소총을 지급하려는 배경이다. 현재 군은 영관급 이상 장교들에겐 개인화기로 소총 대신 권총이 지급되는데 탓에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작전 상황에서 소총이 필요하지만 영점 조준도 안 된 ‘남의 총’을 들고 투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게다가 소령 이상 영관급 장교에게 지급하는 K5 권총은 사거리와 파괴력
  • 韓최초 초음속 전투기 ‘FA-50’…블랙이글스 훈련기서 전투기로 변신[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韓최초 초음속 전투기 ‘FA-50’…블랙이글스 훈련기서 전투기로 변신[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6.22 08:00:00
    우리 국산 군용기가 처음으로 유럽에 진출하는 사례는 ‘FA-50’ 경공격기다. 개량형 모델로 지난 2022년 폴란드와 총 48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총 12대의 1차 물량을 제공했다. 이 덕분에 국산 FA-50 경공격기가 러시아에 맞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인접국인 폴란드에서 지난해 8월 폴란드 국군의 날을 기념해 현지 첫 비행에 성공했다. 폴란드는 물론 유럽 상공에서 국산 항공기가 비행한 것은 처음이다. K방산의 저력이 재차 확인된 것이다. 나머지 36대는 폴란드 공군의 요구를 반영해 FA-50 성능개량 버전인 FA-50PL(Pola
  • ‘핵에는 핵’ 커지는 韓 독자 ‘핵무장론’…북한 90기·중국 500기 핵탄두[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핵에는 핵’ 커지는 韓 독자 ‘핵무장론’…북한 90기·중국 500기 핵탄두[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6.18 06:00:00
    핵을 보유한 북한과 중국의 ‘사용 가능한’ 핵탄두 수가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전 세계 핵 위험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당장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수가 50기에 달해 1년 전보다 20기 늘어났으며, 조립 가능한 핵탄두 수는 90기에 이른다는 추산치가 나왔다.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2024년도 연감(SIPRI Yearbook)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1월 기준으로 핵탄두를 50기 보유해 1년 전보다 20기 늘린 것으로 추정됐다. SIPRI는 특히 “북한이 현재 약 50기의 핵
  • [단독] “군장학생·3사 출신 장교, 육아휴직 불허”…출신 차별하는 국방부
    [단독] “군장학생·3사 출신 장교, 육아휴직 불허”…출신 차별하는 국방부
    통일·외교·안보 2024.06.17 07:00:00
    맞벌이 부부의 육아휴직 기간은 부부 한 명당 1년씩 가능하다. 하반기부터는 1년 6개월로 늘어난다. 지난 2020년 2월 28일부터는 부모가 같은 자녀에 대해 동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때 육아휴직 급여도 부모 모두에게 지급된다. 대한민국 국민인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역대 최저치의 저출산율 문제 해소와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육아 정책이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 같은 정책을 적용하지 않는 차별화된 규정이 시행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 출신의 장교와 단기복무 부사관에게만 적
  • 합참 “北 오물풍선, 28일 저녁 서울·경기서 90여개 식별”
    합참 “北 오물풍선, 28일 저녁 서울·경기서 90여개 식별”
    통일·외교·안보 2024.06.01 23:03:18
    합동참모본부는 1일 오후 11시쯤 국방부 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8시부터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기 시작했다”며 “오후 11시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90여 개의 오물풍선을 식별하여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확인된 풍선의 내용물은 지난 28일에서 29일까지 부양한 풍선의 내용물과 유사한 담배꽁초, 폐종이, 비닐 등 오물·쓰레기 등”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오물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 적 포착 3초만에 발사…빠르고 강한 휴대용 대전차로켓 ‘팬저파우스트-Ⅲ’[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적 포착 3초만에 발사…빠르고 강한 휴대용 대전차로켓 ‘팬저파우스트-Ⅲ’[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6.04 06:00:00
    현대 지상전에서 가장 큰 위용을 떨치는 무기체계를 꼽는다면 단연 중(重)장갑에 고(高)기동 할 수 있는 전차다. 전차의 역할이 중요지면서 군사 선진국은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해 전차의 방호력과 화력, 그리고 기동력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그러나 ‘창’과 ‘방패’가 존재하는 만큼 전차에 대응하는 대(對)전차 무기체계도 이에 못지않게 거듭 발전 중이다. 대전차 무기는 적의 전차를 파괴할 수 있거나, 무력화 또는 기동을 방해함으로써 적의 기동화력을 상실시키거나 또는 저지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통칭한다. 이
  • 軍사관학교 출신인데 ‘서자’ 취급…육군3사, 36%는 장기복무 원해도 강제전역[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軍사관학교 출신인데 ‘서자’ 취급…육군3사, 36%는 장기복무 원해도 강제전역[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5.28 07:00:00
    대한민국 군에는 정예 장교를 육성하는 사관학교가 세 곳이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육군의 육군사관학교, 해군의 해군사관학교, 공군의 공군사관학교다. 그러나 군에는 사관학교가 한 곳이 더 있다. 1968년 10월 15일에 설립돼 56년의 역사를 가진 육군3사관학교다. 수업 연한은 2년이며, ‘육군3사관학교 설치법’이라는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고등교육기관이다. 줄여서 ‘3사’라고 부른다. 상징 명칭은 충성대(忠誠臺)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명명했다. 하지만 육군3사관학교는 ‘사관학교’라는 명칭으로 불리면서도 육군3사 출
  • 北오물풍선 내려온날 ‘음주 회식’ 육군 사단장 ‘직무배제’
    北오물풍선 내려온날 ‘음주 회식’ 육군 사단장 ‘직무배제’
    통일·외교·안보 2024.06.08 16:18:50
    지난 1일 저녁 북한이 오물 풍선을 살포했을 때 경기도 파주 서부전선 최전방 경계를 맡은 육군 제1보병사단장이 부하들과 음주 회식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직무배제 조치됐다. 8일 육군은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는 가운데 8일부로 해당 지휘관을 우선 직무배제하고 향후 지작사령부의 감찰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조치 및 징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군은 이어 “대남 오물풍선 부양이 진행되는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전방부대의 중요지휘관이 주요 직위자들과 음주회식을 갖는 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 북한군 20~30명 또 군사분계선 침범…DMZ서 지뢰 폭발로 다치기도
    북한군 20~30명 또 군사분계선 침범…DMZ서 지뢰 폭발로 다치기도
    통일·외교·안보 2024.06.18 17:49:17
    북한군 20~30명이 군사분계선(MDL)을 20m가량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방송 및 경고 사격에 북상하는 일이 또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전 8시 30분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이 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침범은 이달 9일 북한군이 MDL을 침범했다 물러난 후 9일 만이다. 군은 경고 사격에 바로 북상했다는 점에서 작업을 위한 이동하던 중 MDL을 단순 침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무장 상태인) 경계 병력도 있었으나 그 병력은
  • “美 9000억원 핵 폭격기 안 무서워”…中 “B-21 美 스텔스 격추 가능”[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美 9000억원 핵 폭격기 안 무서워”…中 “B-21 美 스텔스 격추 가능”[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5.25 08:00:00
    미 공군이 최근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의 비행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에는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의 노스럽그루먼 공장에서 B-21이 이륙하고 비행하는 모습과 격납고에 위치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미 공군은 사진을 공개고 “B-21 레이더 프로그램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비행 테스트를 계속하고 있다”며 “B-21은 새 기술을 통합하고 다양한 작전 영역에서 미래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갖게 된다”고 했다. 이어 “고도의 위협 환경에서 임무 효율성
  • '한반도 장벽' 만드나…오물 풍선에 이어 DMZ에 '담벼락' 설치하는 北
    '한반도 장벽' 만드나…오물 풍선에 이어 DMZ에 '담벼락' 설치하는 北
    통일·외교·안보 2024.06.15 13:11:40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 내 담벼락을 설치하고 도로를 까는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MDL)과 DMZ 북방한계선(군사분계선 북쪽 2㎞ 선상) 사이에서 담벼락을 세우고, 땅을 파고, 도로를 건설하는 등의 작업을 일부 지역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작업이 MDL 북쪽에 길게 장벽을 세우려는 것인지, 단순히 일부 지점에 경계·방호 시설을 건설 중인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일 북한군 수십 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가 우리
  • [영상] 임무완수 위해 전역 3년 미룬 '살아있는 수리온의 역사'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영상] 임무완수 위해 전역 3년 미룬 '살아있는 수리온의 역사'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5.30 06:00:00
    국산 명품 헬기 수리온 최종호기(210호기)가 지난 27일 수락시험비행을 완료했습니다. 수리온은 2012년 1호기를 시작으로 210호기까지 12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히 날아올랐습니다. 180개 이상의 항목을 점검하는 수락시험비행은 최고 속도, 최대 동력 등 항공기 최대 성능 확인이 필수인 과정입니다. 위험성과 난도가 높아, 이번 전체 기체 2500시간 무사고 시험비행 달성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수락시험비행은 사고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2,000~5,000시간 이상의 무사고 비행경험과 우수한 비행 기술을 갖춘 베테랑
  • 북 "오물 풍선 잠정 중단"…대북 확성기 재개 겁났나
    북 "오물 풍선 잠정 중단"…대북 확성기 재개 겁났나
    통일·외교·안보 2024.06.02 22:19:08
    북한이 2일 남측으로 쓰레기 등을 매단 ‘오물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지만 다시 북한으로 '삐라'(전단)를 보내온다면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은 이날 밤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는 한국 것들에게 널려진 휴지장들을 주워 담는 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상은 오물 풍선 살포는 "철저한 대응조치"라며 "한국 것들이 반공화국 삐라 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양과 건수에 따라
  •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다시 살포”…6일 만에 3차 살포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다시 살포”…6일 만에 3차 살포
    통일·외교·안보 2024.06.08 23:01:41
    합동참모본부는 8일 밤 11시쯤 국방부 기자단에 보낸 문자공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이 남서풍으로 경기북부에서 동쪽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으며, 야간 중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예보되어 있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5월 28일~29일 1차 살포 때는 260여 개, 6월 1일~2일 2차
  • [단독] 비상명령 2분만에 타깃 정조준…수도 서울 ‘24시간 이상無’[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단독] 비상명령 2분만에 타깃 정조준…수도 서울 ‘24시간 이상無’[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6.08 09:09:13
    “적 오물 풍선 출현! 오물 풍선 출현!” 지난달 28일 오후 8시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최고층 빌딩 옥상에 위치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1방공여단 소속 방공진지, 일명 ‘빌딩 GOP(General Outpost·일반 초소)’가 갑자기 분주해졌다. 최전방 철책선에 있는 GOP 소초가 서울 도심에 설치된 셈이어서 빌딩 GOP라 불린다. 수방사 본부 고속지령대(방공부대 사이에서 사용되는 전파 체계)를 통해 북한이 내려보낸 다수의 오물 풍선이 한강 상공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침투하는 상황이 전파됐다. 훈련이 아닌 최근 온 나라를 시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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