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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3D 계기판 탑재 '2019년형 G70' 출격

제네시스, 최첨단 신기술 적용
운전자 편의 등 제품 경쟁력 높여

  • 박성호 기자
  • 2018-10-17 14:23:02
  • 기업


세계 첫 3D 계기판 탑재 '2019년형 G70' 출격
제네시스 2019년형 G70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는 17일 ‘2019년형 G70’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년형 G70는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해 운전자 편의를 높였으며 고객 선호사양을 적용하고 기본 성능과 디자인의 고급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우선 제네시스는 세계 최초로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3D)으로 구현하는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해 정보기술(IT) 성능을 향상했다. 운전자 선택에 따라 2D와 3D 전환이 가능하며 취향에 맞게 테마 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새롭게 탑재했으며 ‘공기 청정 모드’, 고화질 DMB,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 고객 선호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으며 기존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의 기본사양이었던 ‘에코 코스팅’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세계 첫 3D 계기판 탑재 '2019년형 G70' 출격
제네시스 2019년형 G70 12.3인치 3D 클러스터. /사진제공=현대차
이와 함께 다이내믹 전후 구동력 배분 시스템(AWD)과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M-LSD) 통합 제어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보여주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으며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 전용 신규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을 추가하고 기존 18인치 휠의 컬러(라이트 실버그레이)를 변경해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어드밴스드 3,701만원, 엘리트 3,956만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디젤 2.2 모델이 어드밴스드 4,025만원, 엘리트 4,300만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이 엘리트 4,511만원, 프레스티지 5,228만원이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2019년형 G70 출고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윈터타이어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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