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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안두겠다"…수원역서 역무원에 흉기 휘두른 60대 노숙자 체포

  • 이주한 기자
  • 2018-10-19 17:56:22
  • 사회일반
'가만 안두겠다'…수원역서 역무원에 흉기 휘두른 60대 노숙자 체포
/사진=연합뉴스

흉기로 역무원을 위협한 60대 노숙인이 검거됐다.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19일 지하철에서 흉기로 역무원을 협박한 60대 노숙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술에 취해 분당선 수원역 대합실에서 잠을 자던 중 영업 종료를 알리며 역 밖으로 나갈 것을 요청하는 역무원 B 씨를 향해 “가만 안 두겠다. 찔러버리겠다”라고 말하며 길이 15.5㎝의 공업용 커터칼을 휘두른 혐의(특수협박)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철도경찰관은 도주를 감행한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A씨는 “홧김에 커터칼을 꺼냈다. 찌를 의도는 없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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