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정치  >  국회·정당·정책

이인영 "오늘 3당 'hof' 미팅, 'hope' 미팅 돼야"

"국회 정상화 위한 마지막 지혜 발휘할 시점"

  • 하정연 기자
  • 2019-05-20 10:12:51
  • 국회·정당·정책
이인영 '오늘 3당 'hof' 미팅, 'hope' 미팅 돼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여야 원내대표가 민생과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지혜를 발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이 조속히 국회가 열리길 기대하고 민생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처리되길 바라고 있다. 새로운 여야 원내지도부에 우리 국민의 기대가 커진 이유”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늘 (야당 원내대표들과) 격의 없는 대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호프 미팅을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맥주의 ‘호프’(hof)가 아니라 희망의 ‘호프’(hope) 미팅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이날 “5·18 기념식장에서 우리 모두 마음이 한없이 무거웠다”며 “망언 의원 징계,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 역사 왜곡 처벌 관련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광주를 방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의 책임을 논하기 전에 우리는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