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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연임 성공' 인니 조코위 대통령에 축하 전화

인니,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방문 아세안국
文 "재임 중 정책이 좋은 성과 내 승리"

  • 양지윤 기자
  • 2019-05-22 17:21:30
  • 청와대
文, '연임 성공' 인니 조코위 대통령에 축하 전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며 대선 승리와 연임 성공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지난 21일 재선에 성공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13분간 이뤄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대선 승리는 지난 5년간 재임 중 추진했던 정책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결과”라고 평가하며“앞으로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서민적이고 포용적인 리더십으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삶이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의 축하 인사에 조코 위도도 대통령도 “양국이 앞으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더욱 발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한 아세안 국가이자 신남방정책을 최초로 천명한 곳이어서 더욱 각별하다고 밝혔다”며 “특히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시 양국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고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한국에서 국빈으로 맞이하는 등 양국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양국 정상은 통화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경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도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지윤기자 y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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