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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산 세교지구 주택용지 5필지 공급

세교·세교2지구 추첨 방식 공급

  • 진동영 기자
  • 2019-05-26 11:00:07
LH, 오산 세교지구 주택용지 5필지 공급

LH, 오산 세교지구 주택용지 5필지 공급
오산 세교2지구 토지이용계획도.

LH, 오산 세교지구 주택용지 5필지 공급
오산 세교지구 토지이용계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 세교2지구 공동주택용지 4필지(A1·3·4·8)와 오산 세교지구 연립주택용지 1필지(C-d-1)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세교2지구 공동주택용지는 필지 당 4만~6만 3,000㎡ 규모다. 공급금액은 3.3㎡당 평균 600만원 수준이다. 필지 당 762~1,291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세교지구 연립주택용지는 면적 3만 3,000㎡에 3.3㎡당 360만원 수준으로 공급된다. 226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다.

세교2지구 A1블록과 세교지구 C-d-1블록은 초등학교 부지와 접한 ‘도보 통학권’에 위치했다. 두 블록 일괄매수를 원하는 신청자에게 우선(1순위) 공급한다. 일괄매수를 하면 대금납부조건도 완화해 적용할 예정이다.

세교2지구 A3·A4블록은 입주 선호도 높은 85㎡ 이하로만 이뤄진 대규모 단지다. A8블록은 오산역 등 기존 도심에서 가까워 생활인프라를 누리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세교지구는 2012년 준공돼 병원, 마트 등 인프라를 갖췃고 지구 내 자립형 공립고인 세마고, 동탄 국제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세교지구 남쪽의 세교2지구는 SRT 동탄역까지 8㎞ 떨어져 있어 오산·동탄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도 가깝다.

대금납부조건은 5년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잔여대금은 6개월 단위로 10회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 세교 연립주택 용지는 분할납부 기간 내 12~18개월까지 거치 가능하다. 공급토지 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다음 달 12일 추첨 신청을 접수하고 6월 중순(13, 19, 2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체결은 25~27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 공고를 보거나 LH 경기지역본부 오산사업단 판매보상부로 문의하면 된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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