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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올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시작될 것”

신한금융투자 리포트

  • 이완기 기자
  • 2019-05-27 08:36:31
  • 시황
신한금융투자는 27일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올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을 제시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보다 4.8% 증가한 3,548억원,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1,232억원, 순이익은 6.6% 늘어난 1,008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하며 “10개 분기 동안의 역성장세를 멈추고 실적이 성장세로 전환되는 첫 분기가 이번 2분기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4월 1일부터 시작된 영업시간 2시간 단축 기저효과와 올해 1월부터 시작된 테이블 가동 효율성 증가 효과가 실적 개선의 주요 이유”라면서 “현재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사행산업 규제 완화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성 연구원은 또 “2019년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되고 연간으로도 3년 만에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며 “2020년에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5,491억원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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