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국회·정당·정책
김세연 “황교안 내년 총선서 종로 출마가 정공법"

한국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장 "장외투쟁도 끝내야"

김세연 신임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서울경제DB




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김세연 원장이 황교안 대표의 내년 총선 출마에 대해 “종로로 출마하는 게 가장 정공법”이라고 못 박았다.

김 원장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황 대표 출마를 두고 서울 종로를 지역구로 나온다는 의견과 비례대표 출마설이 엇갈린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공천과 관련된 부분이나 황 대표의 차기 총선 출마 문제는 제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면서도 “총선을 진두지휘하기 위해서는 종로에 출마하는 정도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는 6선의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다. 여당 내 차기 후보군으로 정 의원을 비롯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낙연 총리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황 대표는 지금까지 출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한국당의 장외투쟁에 대해서는 “마무리할 때가 됐다는 당내 컨센서스(의견일치)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당내는 물론 지지층에서도 대안을 제시해야 할 때라는 의견이 나오는 만큼 장외투쟁은 그만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치부 안현덕 기자 always@sedaily.com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의 말입니다. 언제나 진실을 찾아 발로 뛰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2020.05.27 17:10:38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