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오피니언  >  피플

보훈처, 18일 효자·효부상 시상식…19명 선정

  • 2019-06-17 11:12:16
  • 피플
국가보훈처는 18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부모를 모범적으로 봉양한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상을 주는 제42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전몰군경유족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청자 씨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유족 19명이 상을 받는다. 배 씨는 6·25전쟁으로 아버지를 여의고 나이 어린 여동생과 조부모님 밑에서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또 첫째 아들이 IMF 시절 행방불명되는 아픔을 겪고서도 병환이 깊은 남편과 시부모를 돌보며 남겨진 두 손자를 훌륭히 키워냈다고 보훈처는 전했다. 시상식에는 이병구 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전몰군경유족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전몰군경유족회는 전통적인 경로효친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해마다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737명이 이 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