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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오리지널 '일진에게 찍혔을 때' 천만뷰 돌파, 1020에 인기 폭발

  • 김주원 기자
  • 2019-09-12 10:27:35
  • TV·방송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천만뷰를 돌파하는 남다른 성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인 배우와 게임 원작이 만들어낸 웹 드라마 시장이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

V 오리지널 '일진에게 찍혔을 때' 천만뷰 돌파, 1020에 인기 폭발
사진=V오리지널 ‘일진에게 찍혔을 때’

‘일진에게 찍혔을 때(제작 와이낫미디어)’는 김연두(이은재 분)가 한 장의 사진, 한 순간의 실수로 절대 엮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일진 무리’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예측 불가 하이틴 로맨스다. 10대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9월 12일 기준 1019만뷰를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천만뷰 돌파가 남다른 이유는 모두 세가지가 있다.

첫째 좋은 웹드가 신인배우의 등용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를 이끌고 있는 이은재, 강율, 윤준원, 김소연, 최찬이, 주현영 등은 매회 오픈 될 때마다 10대 실검 상위에 랭크되는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둘째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웹드들과 달리 ‘일진에 찍혔을 때’가 게임 원작이라는 것은 유저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간 요인 중 하나.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겜찢남’ ‘겜찢캐’로 불리우며 게임 속의 인물들과 비교되는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웹드의 소재가 웹툰을 넘어 웹 게임까지 넘나들게 됨으로 소재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도 중요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셋째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가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반증이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를 제작한 와이낫 미디어는 웹드 제작사 중에서도 탄탄한 제작 기반과 역량으로 손꼽히는 제작사. 이미 수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한 ‘전짝시’ 시리즈를 비롯하여 ‘오피스워치’ 시리즈 등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을 꾸준히 제작해오며 실력을 다져왔다. 이 같은 탄탄한 실력이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의 안정된 플랫폼과 시너지를 이루며 놀라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관계자는 “작년 말에 비해 올해 들어 드라마들의 전반적인 뷰 수 상승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며 “특히 브이를 통해 인기 있는 웹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이용자 인식이 형성되며 요일 별로 편성된 드라마들을 찾아보는 패턴이 생겼다. 이에 따라 요일 별 인기 웹드가 항상 10대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반적인 모든 웹드들이 고정 팬 층을 갖게 된 점은 브이라이브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라고 평가된다” 라고 밝혔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호 보면 볼수록 귀엽고 매력 철철..볼매의 정확한 정의는 현호”, “모두 잘생김 미쳤다”, “볼 수 밖에 없다. 다들 잘 생겼음”, “다시 보고 또 봐도 잼 있음”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네이버 V오리지널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매주 화, 목 오후 6시에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를 통해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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