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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의 요람 한국형MBA]중앙대, 수업 영어로 진행...해외대학 복수학위 취득도

  • 김희원 기자
  • 2019-10-10 17:33:33
  • 사회일반
[미래 인재의 요람 한국형MBA]중앙대, 수업 영어로 진행...해외대학 복수학위 취득도

[미래 인재의 요람 한국형MBA]중앙대, 수업 영어로 진행...해외대학 복수학위 취득도
다양한 국적의 중앙대 글로벌 MBA 학생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제공=중앙대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은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의 강연과 해외 대학 복수학위 제도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빅데이타 경영’ ‘시장 분석’ 등 기업 현장사례 및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중앙대 MBA는 주중에 수업이 열리는 ‘글로벌 MBA’와 야간·주말 수업으로 구성된 ‘CAU 리더 MBA’ 과정으로 나뉜다. 야간·토요 과정인 CAU 리더 MBA는 주말 1회 수업 참여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평일 야간에 수업을 듣기 어렵거나 지방에 거주 중인 이들도 학위취득이 가능하도록 토요일 수업을 전일제로 대폭 확대해 오전부터 저녁까지 총 4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커리어 변경을 원하거나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셈이다.

주중에 수업이 열리는 글로벌 MBA 전공심화 과정은 재무와 금융·마케팅·인사조직·생산운영 및 경영정보시스템 네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전공심화영역으로 선택해 특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정 영역 전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경영학석사 자격과 심화영역 자격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되며 전체 학생의 70%가 외국인 유학생이어서 다양한 국적의 교환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게 된다.

글로벌 MBA 수강생은 입학 후 한 학기가 지나면 해외 대학 복수학위 취득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중앙대는 현재 중국 상하이 푸단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 State) LA와 학생교류협정을 맺고 복수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대에서 1년 학습을 마친 후 해외 대학에서 1년을 수학하면 두 학교의 MBA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중앙대 MBA는 신입생 입학성적 상위 50%의 인원에게 장학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재학생들에게도 장학혜택의 기회를 제공해 전체의 3분의 1에 가까운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외국인 학생의 경우 입학 시 등록금의 최고 50%를 장학금으로 부여하며 각종 학내활동을 통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졸업생들은 기존에 학습한 내용을 다시 복습하고 싶거나 다른 수업을 듣고 싶을 경우 청강을 신청할 수 있다. 국내외 유명 기업 임원급 인사를 초빙하는 특강 프로그램도 학기별로 1회씩 진행한다. 중앙대 MBA의 2020학년도 전기 모집은 수시전형의 경우 14일부터 11월 10일, 일반 전형의 경우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 받는다. /김희원기자 heew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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