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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분양단지]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주거·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 뛰어나

  • 박윤선 기자
  • 2019-10-21 17:51:17
  • 정책·제도
[눈길 끄는 분양단지]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눈길 끄는 분양단지]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HDC현대산업개발이 11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일대에서 ‘전주 태평 아이파크(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총 1,31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0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445가구, 74㎡ 242가구, 84㎡ 358가구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2006년 이후 13년 만에 태평동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다. 전주시에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는 리딩 단지로 자리하고 있다.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서부신시가지 현대아이파크’는 전주시 평균 매매가(3.3㎡당 524만 원)의 두 배가 넘는 1,157만원을 기록하며 주변 시세를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완산구 서신동에서 지난해 5월 분양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도 평균 63.4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 분양을 이어갔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졌다는 것이 강점이다. 반경 1㎞ 이내에 전주시청과 덕진구청, 진북동주민센터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다. 홈플러스, 전주중앙시장, NC웨이브 등의 쇼핑시설도 가까워 편리하다. 아울러 메가박스, 전주시네마,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은행 등 문화시설과 금융기관도 주변에 밀집해 있다. 단지 주변인 완산구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 일원은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주변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단지 옆으로는 공북로, 태진로, 전주천동로, 기린대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 교통망을 갖췄으며,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전주역도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 태평문화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주천도 가까워 수변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전주초, 진북초, 전주중앙중 등이 도보 권에 자리잡고 있디. 전북고, 신흥고, 신일중, 전주고 등 다수의 학교와 유명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과 중화산동이 가까워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효자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 이다./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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