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국제  >  정치·사회

日 아베, 中 부주석과 '시진핑 국빈방일' 논의

  • 노희영 기자
  • 2019-10-23 15:03:08
  • 정치·사회

아베, 총리, 중국, 일본, 왕치산, 시진핑, 방일

日 아베, 中 부주석과 '시진핑 국빈방일' 논의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23일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왕치산 중국 국가 부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3일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나루히토 일왕 즉위 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한 왕치산 중국 국가 부주석과 회담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와 왕 부주석이 이날 회담에서 내년 봄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 등 양국 간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 행사에 중국 대표 사절로 왕 부주석이 파견된 것에 대해 양국 관계 강화를 원하는 시 주석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작년 3월 취임한 왕 부주석이 시 주석 1기 집권기(2012~2017)에 당 중앙 규율검사위원회 서기를 맡아 부정부패 척결 작업을 이끄는 등 시 주석의 권력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실력자로 보기 때문이다.

아베 총리는 오는 25일까지 전날 열린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 관련 행사에 초청된 국가 사절 가운데 50여개국 대표와 연쇄 회담을 한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