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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시그널]LG CNS 지분 매각, 우협에 맥쿼리 PE 선정

거래 규모 1조원 예상…이달 중 SPA 체결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맥쿼리PE가 LG(003550)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 LG CNS 지분 35%를 인수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주주인 LG그룹과 매각주관사인 JP모건은 이날 LG CNS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 PE를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주)LG가 보유한 LG CNS 지분 35%로 거래 규모는 1조원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다. 양 측은 이달 중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에 본사를 둔 맥쿼리 PE는 인프라, 부동산 투자에 강점을 가진 운용사다. 경쟁후보였던 KKR과 가격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계약 조건, 신사업 전략 등에서 우위에 있었다는 평가다.





LG CNS 지분을 처분하면서 LG그룹은 일감몰아주기 논란에서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법에서는 오너일가가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이 자회사의 지분을 절반 이상을 갖고 있으면 일감 몰아주기 대상에 포함된다. LG그룹의 경우 서브원, 판토스, LG CNS가 규제 대상이 됐다. 서브원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판토스는 미래에셋대우에 각각 지분을 매각했다.
/조윤희기자 cho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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