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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2.자 기사 '또 논문조작... 서울대 공대교수 논문 '엉터리' 결론',

2010. 7. 12.자 기사 '서울대 "공대교수 논문조작 일부 사실"', 각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본 신문은 지난 2010. 7. 12.자 기사 '또 논문조작… 서울대 공대교수 논문 '엉터리' 결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 '서울대 공대 교수가 해외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이 허위 자료를 근거로 썼다는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나 해당 논문이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게재했으나, 해당 교수 논문은 실제로 진행된 실험결과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으로써 허위 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것이 아니고 논문은 현재까지도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2.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공과대학 신모 교수가 발표한 '고립 구조에서 고분자 운동성 증가'라는 제목의 논문이 허위 자료를 근거로 한 것으로 드러나 이 사실을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측에 곧 통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라고 게재했으나, 신교수는 허위 자료를 근거로 논문을 작성한 것이 아니고, 서울대에서 신교수의 논문이 허위 자료를 근거로 논문을 작성했다고 결론을 내린 사실도 없고, 서울대에서 신교수의 논문이 허위 자료를 근거로 논문을 작성했다고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통보한 사실도 없습니다.

3. '서울대 관계자는 "외부 기관 2곳에 논문과 동일한 실험을 의뢰했지만 다른 결과가 나왔으며, 신 교수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원자료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라고 게재했으나, 외부 기관에서도 의뢰인의 논문과 유사한 결론이 나왔으며, 신교수는 가지고 있던 원자료를 모두 서울대에 제출하였고, 비록 일부를 분실하였으나 가지고 있던 원자료로도 논문의 핵심을 충분히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4. '대학 측은 허위로 드러난 연구 결과가 논문의 결정적인 부분이어서 학술지 출판사가 논문을 취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라고 게재했으나, 신교수의 논문은 현재까지도 취소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작성한 많은 후속 논문에서도 인용되고 있습니다.

5. '그러나 지난해 연구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진상조사를 벌여 허위인 것으로 중간 결론이 났다.'라고 게재했으나, 연구진실성위원회에서도 허위인 것으로 결론을 낸 사실이 없습니다.

6. '이에 신 교수는 "원자료는 사고로 컴퓨터에셔 삭제됐으며, 연구 결과를 재연할 수 있다"며 위원회에 2차례에 걸쳐 이의를 제기했지만 결국 최종 심의일까지 재연해내지 못했다.'라고 게재했으나, 신교수는 논문의 결과를 재연했습니다.

또한 본 신문은 2010. 7. 12.자 기사 '서울대 "공대교수 논문조작 일부 사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 '서울대 공대 교수가 허위 자료를 근거로 해외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을 썼다는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다.'라고 게재했으나, 신교수의 논문은 실제로 진행된 실험결과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으로써 허위 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2.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공과대학 신모 교수가 발표한 '고립 구조에서 고분자 운동성 증가'라는 제목의 논문이 허위 자료를 근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사실을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측에 곧 통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라고 게재했으나, 신교수는 허위 자료를 근거로 논문을 작성한 것이 아니고, 서울대에서 신교수의 논문이 허위 자료를 근거로 논문을 작성했다고 결론을 내린 사실도 없고, 서울대에서 신교수의 논문이 허위 자료를 근거로 논문을 작성했다고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통보한 사실도 없습니다.

3. '서울대 측은 "외부 기관 두 곳에 논문과 동일한 실험을 의뢰했지만 다른 결과가 나왔으며, 신 교수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원자료를 갖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으나, 외부 기관에서도 의뢰인의 논문과 유사한 결론이 나왔으며, 신교수는 실험노트도 제출하였고 또한 가지고 있던 원자료를 모두 서울대에 제출하였고, 비록 일부를 분실하였으나 가지고 있던 원자료로도 논문의 핵심을 충분히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4. '신 교수는 지난 2007년 플라스틱 재료를 구성하는 고분자 물질이 수십나노미터(1nm=10억분의1m) 크기의 작은 공간에 놓이면 넓은 공간에 있을 때보다 움직임이 더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에서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해 연구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라고 게재했으나, 신교수의 논문은 실제로 진행된 실험결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므로 실험결과는 조작된 것이 아니고, 서울대에서도 조작으로 결론내지 않았습니다.

5. '신 교수는 '허위 자료'라는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진상조사 중간 결과에 반발하며 "원자료는 사고로 컴퓨터에서 삭제됐으며 연구 결과를 재연할 수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결국 최종 심의일까지 이를 재연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으나, 신교수는 원자료 파일의 일부를 분실한 것이며 가지고 있던 원자료로도 논문의 핵심을 충분히 도출할 수 있었고, 논문의 결과를 재연하여 서울대에 제출하였습니다.

해당논문은 현재까지도 취소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작성한 많은 후속 논문에서도 인용되고 있으며, 유사한 논지의 논문들도 타연구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습니다.

한편,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이 사건 논문에 대해 공식적으로 조작하거나 허위자료를 근거로 한 논문을 실은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며, 신교수가 이 사건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 중 일부를 분실함으로써 보관하고 있지 못하다는 이유로 '위조에 준하는 중대한 과실'이라는 결론을 내렸던 사실이 확인돼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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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실 서민우 기자 ingagh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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