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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내칼럼
[무언설태]文대통령 지지율 50% 붕괴…집값과 일자리가 문제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15주 만에 5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1,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3.9%포인트 내린 49.4%로 집계됐는데요. 40%대로 내려간 것은 3월 3주차 조사(49.3%) 이후 처음입니다. 집값 불안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논란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내 집과 일자리 마련 등 먹고사는 민생이 문제네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2일 예탁결제원 등 유관기관들과 합동회의를 열어 사모펀드 1만여개와 사모운용사 230여개에 대한 전수검사를 3년 동안 벌이기로 했는데요. 온갖 사고가 다 난 뒤에야 전수검사 운운하는 뒷북정책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편의점주들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모두 같이 살기 위해서는 최저임금을 인하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2일 기자회견에서 “편의점 점주가 알바보다 못 버는 게 현실”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은 대량 폐업, 대규모 해고 사태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노동계도 경제 위기를 맞아 고통을 나누는 대승적 자세를 보여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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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훈 논설위원 shim@sedaily.com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해야 뜻을 밝게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해야 포부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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