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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비스포크에 더해진 럭셔리…삼성 '뉴 셰프 컬렉션' 선봬

냉장고 내부 수납존도 취향대로

천연 세라믹·수작업 패널 등 차별화

맞춤형 영토 넓혀..최고 1,249만원

삼성전자 모델들이 2일 서울 성수동 체험존에서 비스포크 개념을 제품 내외부에 적용한 냉장고 ‘뉴 셰프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냉장고 ‘뉴 셰프 컬렉션’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뉴 셰프 컬렉션 냉장고 출시를 통해 보급형부터 럭셔리까지 모든 냉장고 모델에서 ‘이제 가전을 나답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춘 비스포크 라인업을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소비자 체험행사를 열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는 프리미엄 냉장고 뉴 셰프 컬렉션을 선보였다.

소비자가 외관을 결정하는 도어패널과 엣지프레임은 물론, 내부 수납 존과 편의기능까지 선택할 수 있어 총 150개의 조합이 가능하다.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뉴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보다 진화한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비스포크 개념을 외부에서 내부까지 확장한 제품”이라며 개인 맞춤형 가전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삼성전자의 ‘프로젝트 프리즘’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뉴 셰프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냉장고 내부도 취향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냉장고들은 정해진 수납 칸에 식재료를 맞춰서 저장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데로 내부 수납 칸을 구성할 수 있다. 수납 존은 육류·생선에 최적화된 ‘미트 앤 피쉬’, 와인과 캔음료 보관 액세서리가 적용된 ‘와인 앤 치즈’, 과일 채소 장기보관에 용이한 ‘베지 앤 프룻’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이 2일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뉴 셰프 컬렉션의 외부는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차별화한 도어 패널을 장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최고급 라인에 적용되는 마레블루 패널은 이탈리아 금속 가공 전문업체인 데카스텔리와 협업한 결과물로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깊은 바닷속에서 해수면 위로 떨어지는 햇살을 올려다보는 느낌을 받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스페인 발렌시아산 천연 세라믹으로 제작한 세라블랙 패널은 고온에서 정제한 세라믹이 주는 독특한 질감과 무게감이 눈에 띈다.

최근 정수기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도 반영했다. 냉장고 외부에 필터가 있는 구조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1년간 써도 충분한 용량을 정수해준다. 정수 필터를 거친 물은 냉장고 속 1.4ℓ 물통에 자동으로 보관되며 센서가 물의 양을 측정해 마신 만큼 다시 채워준다. 칵테일 등에 활용도가 높은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 사람이 냉장고 앞으로 다가오면 손잡이 부분이 빛나는 ‘웰컴 라이팅’ 기능도 추가됐다. 뉴 셰프 컬렉션은 내부 사양에 따라 용량은 900~930ℓ, 출고가는 최고 1,249만원이다.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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