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문화 · 스포츠문화
[경제신간]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플랫폼 노동의 그림자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알렉산드리아 J. 래브넬 지음, 롤러코스터 펴냄)=공유경제 현장에 몸 담고 있는 노동자 80여 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앱이 만드는 최첨단 알고리즘의 이면에서 노동자 보호 장치가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폭로한다. 저자는 사회학자로서 새로운 경제적 움직임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 노동자들의 삶에 대해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냐며 이의를 제기한다. 저자는 크게 4개의 플랫폼 서비스에 주목했다. 에어비앤비, 우버, 태스크래빗, 키친서핑 등 숙박, 교통, 단기 아르바이트, 출장 요리 분야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인다. 또 공유경제가 노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과 책임을 노동자에게 모두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이들이 불법과 합법 사이에 애매하게 걸쳐져 있는 일을 하면서 범죄에도 노출돼 있다고 우려한다. 1만8,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레저부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