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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2270대 마감... 코스닥 4.3% 급락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가 2,300선을 내준데 이어 2,270선까지 가라앉았다. 코스닥은 800선을 겨우 지켰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59%(60.54포인트) 하락한 2,272.7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61%(37.62포인트) 내린 2,295.62포인트로 출발해 장중 내 1~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52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50억원, 1,533억원 순매도 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0.84%)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1.37%), 네이버(-0.84%), 삼성바이오로직스(-4.54%), LG화학(-3.02%), 현대차(-4.46%), 셀트리온(-6.02%), 카카오(-3.69%), 삼성SDI(-6.07%) 등이 하락했다. 간밤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한 영향으로 국내 성장업종의 조정폭이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33% 내린 806.95%로 거래를 끝냈다. 장중 코스피는 804.28까지 밀리며 가까스로 800선을 사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은 1,85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425억원, 1,21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모두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5.44%), 씨젠(4.45%), 알테오젠(-8.39%), 카카오게임즈(-8.24%), 제넥신(-10.75%), 에코프로비엠(-9.49%) 등이 하락 종료했다.
/이승배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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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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