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사회사회일반
'광복절 집회' 김경재 전 총재 등 구속…"구속 필요성 인정"

法, 증거인멸 염려와 파급효과 등 언급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감염예방법·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불법 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는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일파만파’ 김모 대표가 구속됐다.

최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김 전 총재와 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부장판사는 “범죄혐의의 요건에 관한 소명자료가 제출돼 있다”며 “피의자들이 주고받은 연락 내용 등에 비춰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부장판사는 “피의자들의 준수사항 위반 정도와 그로 인한 파급효과 등을 종합해보면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총재와 김 대표는 광복절인 지난달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사전 신고된 범위를 대폭 벗어나 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일파만파’는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인도와 세종대로에서 100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으나, 이 집회에 사랑제일교회 등에서 온 참가자들이 몰리며 실제 집회 규모는 5,000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조기자 lov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회부 이희조 기자 love@sedaily.com
한 사람이 보내는 모든 시간과 환경, 함께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을 성장시킵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 누구 곁에 있든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와 사람들을 위해 더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