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국회·정당·정책
유인태, 윤석열 총장 대권 지지율 1위에…"정치가 혐오대상 된 탓"

유인태 "새삼스러운게 아니다"

"임명권자가 조정해야"

유인태 전 사무총장. /연합뉴스




국회사무총장 출신이자 여권 원로인사인 유인태 전 의원이 1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 1위로 급부상한 것을 두고 “우리 정치가 워낙 국민들로부터 혐오의 대상처럼 불신이 심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늘 있었다”며 “윤 총장이 정치를 안 할 거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10년 전 안철수 현상. 또 고건 전 국무총리, 반기문 전 UN총장, 다 현상이었다”며 “이 뻘밭에 와서 오래 뒹군 사람은 이제 다 식상해서 경험이 없는, 뻘밭에서 안 굴러먹어야 뜨는 현상이 참 불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의원은 “반기문, 고건 모두 대선에 제대로 뛰어보지 못하고 중도 낙마했는데, 윤 총장 지지율 급등 현상이 신기루라고 보나”라는 질문에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윤 총장이 스타일로 봐선 정치판에는 잘 안 어울리는는 사람”이라며 “고집 센 사람들은 원래 정치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만 검찰총장이 자의가 아니고 쫓겨나는 모습이 연출될 경우에는 그가 정치권으로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이 충돌하는 것에 대해 “사람은 누구나 다 고집은 있지만, 그 두 거물한테는 못 미친다”며 “이건 임명권자가 어떻게 조정을 해서 둘이 다시 손잡고 갈 수 있도록 하든가 아니면 인사 조치하든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쪽만 인사 조치하기에도 참 애매하게 돼버렸다”며 “국민들이 너무 짜증 내 하지 않으냐”고 비판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다. /강지수인턴기자 jisuk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유인태, # 추미애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