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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단지 들여다보기] 대우건설,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

쇼핑·여가·문화 한 곳에...1.3만가구 '항아리 상권'







대우건설(047040)이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에서 3만 8,564㎡ 규모의 대형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단지 바로 아래에 조성된다.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이다.

최근 상업시설의 공간 구성과 동선설계는 소비자가 원하는 생활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다수 상가건물이 한정된 부지에서 최대한 분양면적을 늘릴 수 있는 이른바 ‘플라자 상가’ 형태로 조성됐었다. 하지만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쇼핑센터가 새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쇼핑센터는 넓은 개방공간, 자연환경과 조화, 생활 밀착형 점포 구성,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산책 여가, 휴식, 놀이 공간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 놀이터를 설계한 세계적인 공간기획 회사 네덜란드 ‘카브(CARVE)’가 설계에 참여해 쇼핑, 여가, 문화 등을 한곳에서 해결하도록 기획했다. 대형마트와 키즈파크, 26레인의 국제대회규모 볼링장 등이 전체 면적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예정이다.

아클라우드 감일이 위치한 감일 중앙로는 서하남 나들목(IC), 거여마천, 위례 신도시 등을 통하는 왕복 7~9차선의 주 간선도로다. 감일지구의 유일한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주변 1만 3,000여 가구에 둘러싸인 항아리 상권이라는 장점이 있다. 견본 상가는 서울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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