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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두산퓨얼셀·에스퓨얼셀 등 '그린 수소' 수혜주 강세

수소 사업으로 연료전지 수요 증가 예상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인천석유화학 액화수소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 총리, 최태원 SK 회장. /사진=연합뉴스




대기업들의 수소경제 사업 진출이 구체화되면서 두산퓨얼셀 등 수소 연료 전지주가 수혜주로 떠오르며 강세다.

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두산퓨얼셀이 전 거래일보다 6.30% 뛰어 오른 5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퓨얼셀(288620)이 10.02% 급등한 3만 6,25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열린 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는 SK(18.5조 원), 현대차(11.1조 원), 포스코(10조 원) 등의 민간사업자들이 수소 액화플랜트, 연료전지, 수소차, 수소 생산 분야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메리츠증권은 ‘그린 수소’ 등은 아직 경제성은 떨어지지만, HPS 및 수소차 보조금 등 정책으로 수요가 확보되면 예상보다 빠르게 개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부생수소 생산 산업, 연료전지 중에서도 순수 수소 사용 시 효율이 높은 연료전지 타입(PEMFC·PAFC)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한나 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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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신한나 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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