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국제정치·사회
美, “한일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 없어”

빠른 한일 관계개선 주문

성김 차관보 대행. /위키피디아




성 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이 “일본과 한국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일 간 빠른 관계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셈이다.

김 차관보 대행은 3일(현지 시간)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미일 안보 화상 세미나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우리의 동맹 관계뿐 아니라 그들 사이의 관계 강화에도 전념하고 있다”며 “일본과 한국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했다.

동맹과 협력의 중요성을 외교의 중심에 두고 있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핵심 동맹인 한국과 일본 간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출범 이후 한미일 3국 협력과 관련해 “이 지역에서 한국, 일본보다 더 중요한 동맹은 없다”라거나 “파트너들과 긴밀히 조율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우려된다”는 식의 언급을 해왔다.



김 차관보 대행은 또 “우리는 대유행 대응과 기후변화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기회를 모색할 것이며 북한의 도전에 대한 3국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달 18일 바이든 정부의 첫 한미일 3자 협의 사실을 언급한 뒤 “공동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의 대북 정책 검토를 논의했다”며 “생산적인 논의를 통해 지속적인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susop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부 김영필 기자 susopa@sedaily.com
앤디 워홀의 말처럼 '인생은 스스로 되풀이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고, 도전의 극복은 인생을 의미있게 합니다.
도전을 극복한 의미 있는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