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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바이오&ICT
'초봉 6,000만원' 크래프톤, 700명 뽑는다

26일부터 신입·경력직 서류접수

게임빌·컴투스 등도 역대급 채용

자소서 생략해 3분만에 지원 가능


국내 게임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시총 100조원을 목전에 두는 등 새로운 주도산업으로 떠오른 가운데 게임사들이 대대적인 채용에 나선다.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게임의 저변이 넓어지면서 폭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넥슨이 지난달 수백명 규모의 게임 개발직군 특별 수시 채용에 나섰고 크래프톤은 수백명 규모의 신입 채용에 나선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70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이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내부 시스템을 갖추고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 기회를 연다. 개발직 초봉 6,000만원 발표로 이미 화제를 모은 기업이다.

오는 26일부터 크래프톤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 사원도 수시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PD △테크 △아트 △챌린저스실 △UX/UI △IT 인프라 △AI △사업 △지원조직 등 전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직군별 테스트> 실무 인터뷰> 경영진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마감은 5월9일이며, 최종 발표는 6월말이다. 합격자들은 7월1일부터 크래프톤의 일원이 된다.

앞서 크래프톤은 본인이 직접 제작하고 싶은 게임을 기획, 개발할 수 있는 ‘챌린저스실’을 신설했다. 신규 입사자들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챌린저스실을 통해 입사한 구성원들은 1인 또는 자율적으로 구성한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개발한다.



게임빌과 컴투스, 게임빌컴투스플랫폼(GCP)은 역대 최대 규모의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사로 입지를 다져온 3사는 세 자릿수 수준의 대규모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달 30일까지 3사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대규모 공개 채용에서는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사업PM, 마케팅 등 총 12개 부문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게임 업계 관련 경력과 무관해도 지원할 수 있다. 업계 출신을 선호했던 기존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게임 업계 외 지원자들도 적극적으로 채용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력 공채는 번거로운 자기소개서 작성 없이 3분이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는 ‘지금, 원클릭’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지난달 수백명 규모의 게임 개발직군 특별 수시채용에 나섰다. 넥슨 발 우수 인재 유치 목적 연봉인상 경쟁이 본격적인 개발직군 인재 쟁탈전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넥슨에서 시작된 채용경쟁은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 경쟁업체들은 물론이고 네이버·카카오·직방·쿠팡 등 아이티(IT)·비아이티 업체들도 대규모 개발직군 인재 공채를 예고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보리 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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