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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그것이 알고싶다, 스토킹 ‘세 모녀 참극’ 김태현 파헤친다

김태현 성·나이 관계 없이 집착

'노원 세 모녀 살인 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4.09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17일 노원구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태현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날 오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피글렛과 벌레 그리고 김태현 - 살인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특집이 방영된다.

방송에서는 스토킹 범죄로 세 모녀를 살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현의 행적과 범죄 수법, 그의 정체를 추적한다.



김태현은 지난 3월 25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열흘 만에 얼굴을 드러낸 김태현은 현장을 찾은 언론과 방송의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는 행위를 하기도 했다.

방송은 제보자들을 통해 찾은 김태현의 지난 행적과 그간 범죄행위의 공통점을 해부한다. 또 김태현이 성(性), 나이와 상관없이 누군가를 집착하고 괴롭힌 점도 밝힌다.

/송주희 기자 ss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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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송주희 기자 ss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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