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국회·정당·정책
[전문] 배현진, 최고위원 출사표···“대선 승리의 강력한 견인차 역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권욱 기자




초선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지며 “필승의 각오로 내년 대선 승리의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나 여러분의 훌륭한 칼이자 방패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의원 중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는 배 의원이 처음이다.

배 의원은 “통합하고 변화하고 싸워서 반드시 이기라는 국민들의 지엄한 명령, 그 지상과제를 반드시 실천해내겠다”며 “국민들이 신뢰하는 공정한 경선 관리로 감동적인 경선의 장을 이뤄내고 국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승리의 후보를 반드시 탄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출마 선언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서울 송파 국회의원 배현진입니다.

저는 오늘, 최고위원에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내년 3월이면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뀝니다.

국민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어떤 ‘국민의힘’이 되길 바라십니까?

당원 동지 여러분,

여지껏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를 꿋꿋하게 응원하고 지켜주신 여러분께

저희 ‘국민의힘’은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기회의 不평등, 과정의 不공정, 결과의 不정의

이러한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내년 3월, 답 없이 막막하기만한 국민의 삶을 반드시 바꿔드리겠습니다.

새로이 선출될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연말까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이기는 후보를 탄생시킨 뒤,

한 걸음 뒤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변함없이 한 자리에서 비가 오고 눈이 오고 세찬 바람이 불어도

저희를 응원하고 지켜주신 당원들께,

그리고 애정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는 국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과 당원을 위한 봉사자를 자처하면서



정작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 책임을 국민과 당원에게 떠넘기는

비겁한 지도부는 되지 않겠습니다.

정권 교체로 만들어진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난관이 닥쳐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담대하게 앞장서겠습니다.

무능하게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 겁내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훌륭한 칼이자 방패가 되겠습니다.

육참골단, ‘살을 내줄 지언정 반드시 뼈를 취하겠다’라는 필승의 각오로

내년 대선 승리의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저 배현진이 하겠습니다.

통합하고 변화하고 싸워서 반드시 이기라는

국민들의 지엄한 명령, 그 지상과제를 반드시 실천해내겠습니다.

국민들이 신뢰하는 공정한 경선 관리로 감동적인 경선의 장을 이뤄내고

국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승리의 후보를 반드시 탄생시키겠습니다.

내년 3월의 정권 교체, 진정한 국민의 승리를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안겨 드리겠습니다.

저를 믿으시고 제 손을 잡아주십시오!

진짜 정치, 진짜 행복,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진짜 대한민국을 되찾아오라는

국민과 당원 동지들의 간절한 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여러분의 “진짜” 최고 배현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5. 13

국회의원 배현진

/조권형 기자 buzz@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배현진 국민의힘
정치부 조권형 기자 buzz@sedaily.com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될 다양한 진실을 탐사해 알리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