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국제국제일반
[영상] "아직 힘 남았다"···98세 할머니의 '쿵푸허슬'

[서울경제 짤롱뉴스]

경연대회서 봉술 대련 시범 보이기도

/SNS 캡처




98세 할머니가 쿵푸 하는 모습이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돼 화제다.

23일 현지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 등에 따르면 저장(浙江)성 닝하이(寧海)에 사는 98세 장허셴(張荷仙) 할머니가 마을 쿵푸 경연대회에 심판으로 참가해 활약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최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소개됐다. 해당 영상은 2분 16초 분량으로 장 할머니는 무대에 올라 아들과 함께 봉술 대련 시범을 보였다.

작은 체구의 백발 할머니가 지친 기색도 없이 절도 있고 군더더기 없는 동작으로 관객들에게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장 할머니는 현장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정확한 쿵푸 자세를 알려주기도 했다.

/SNS 캡처


장 할머니는 "4살 때부터 쿵푸를 배웠다"며 "지금은 늙었지만, 아직 힘이 남아 있다"고 했다. 할머니는 요즘도 하루도 빠짐없이 쿵푸를 연마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해당 영상이 확산하면서 중국 누리꾼들은 "오랫동안 건강해야 한다" "정말 대단한 할머니"라며 응원을 보냈다.



/인민일보 캡처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쿵푸 정신은 절대 늙지 않는다'며 할머니를 극찬했다.

장 할머니는 수년 전에도 '쿵푸 할머니'라는 제목으로 영국 BBC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할머니는 당시 "쿵푸는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연마를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