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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줌인] 퇴직연금에 담아 안전자산 투자 가능한 'KODEX TRF 3070'

KODEX TRF 시리즈, 투자자 성향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

TRF 3070은 선진국 주식·국내 채권에 3대7 비율로 자산배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타깃리스크펀드(Target Risk Fund·TRF) ETF 시리즈는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의 비중을 조절해서 투자하는 글로벌 자산 배분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지난 2019년 7월 주식과 채권 비중에 따라 ‘KODEX TRF7030’ ‘KODEX TRF5050’ ‘KODEX TRF3070’ 등 3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투자자들에게 손쉬운 자산 배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펀드 이름에서 앞에 두 자리는 글로벌 주식 비중, 뒤에 두 자리가 국내 채권 비중이다. 상품 선택을 통해 투자자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성향을 고려해 글로벌 선진국 주식과 국내 채권의 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 전 세계 시가총액의 약 90%를 차지하는 선진국 주식과 국내 우량 채권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글로벌 주식은 23개 선진국 대형주와 1,600여 개 중형주로 구성된 대표적인 글로벌 선진국 지수인 MSCI World Index를 추종한다. 지수의 종목별 비중을 보면 애플이 3.97%로 가장 많고 마이크로소프트(3.35%), 아마존(2.54%), 페이스북A(1.44%), 알파벳C(1.28%), 알파벳A(1.27%), 테슬라(0.90%), 엔비디아(0.86%) 등의 순으로 편입돼 있다. 국내 채권 부분은 신용등급 AA-이상 우량 채권들로 구성된 KAP 한국종합채권FOCUS 지수를 추종한다.



‘KODEX TRF3070’을 보면 글로벌 선진국 주식 30%, 국내 채권에 70%를 투자해 변동성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금리 이상의 알파 수익률을 추구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급등하던 주식시장이 최근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인플레이션 우려로 횡보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자산 배분’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이미 스마트해진 개인 투자자들은 손쉽게 자산 배분이 가능한 TRF ETF에 투자하며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세 가지 상품 중 ‘KODEX TRF3070’의 경우 퇴직연금(DC)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투자 가능한 점이 투자자의 관심을 끌면서 올해 들어 설정액이 급증하며 순자산총액 500억 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종목에 대한 분산투자만 할 경우 리스크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며 “KODEX TRF 시리즈에 투자하면 종목뿐 아니라 자산·지역 등에 고르게 투자해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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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양사록 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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