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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책꽂이] 노자에게 배우는 비즈니스 철학

■사장을 위한 노자

안병민 지음, 센시오 펴냄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마윈은 항상 ‘도덕경’을 몸에 지니고 다녔고, 트위터 CEO 잭 도시는 노자의 사상에서 사업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들 외에도 많은 유명 CEO가 노자의 사상을 회사 경영에 참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들은 왜 노자를 찾았을까. 노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회사 경영에 어떤 도움을 주는 것일까. 책은 시작, 지혜, 성찰, 도전 등 네 가지 카테고리에서 노자 사상과 비즈니스를 연결한다. 가령 경영을 타사와의 전쟁으로 생각해서 이기려고만 드는 사장은 성공할 수 없다고 책은 지적한다.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통해 성과를 만들고,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며 보완하려는 모습을 노자에게서 배우라고 조언한다.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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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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