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증권국내증시
[주식초고수는 지금]2차전지株 변동성 확대...LG엔솔·삼성SDI에 쏠리는 매수·매도

[미래에셋증권 엠클럽 집계]

LG엔솔은 MSCI 지수 조기 편입해

에스디바이오센서·휴마시스 등

코로나19 진단키트株도 거래량 많아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8일 오전 가장 많이 사고 판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주요 2차전지 관련주로 꼽히는 삼성SDI(006400)는 매수·매도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이다.

상장 두 번째 날은 맞은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전날 종가보다 7.33% 하락한 46만 8000원(오전 11시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14조 원에 이르는 증거금을 동원하며 국내 기업공개(IPO) 역사상 최대 규모를 보였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투자자 입장에서 새로 나온 소식은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MSCI) 지수 조기 편입이었다. MSCI 지수 편입 시점은 다음 달 14일 장 마감 후로 변경 유효일은 2월 15일이다.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MSCI 편입 수급 영향은 6,900억 원으로 계산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가 변화에 따라 추종 자금에 증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은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지수 조기 편입엔 실패했다.

매수 2위는 삼성SDI다. 삼성SDI는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상장 효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로 인해 주가가 대폭 조정받고 있다. 이날도 오전 11시 기준 5.89%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7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103억 원)를 밑도는 2657억 원을 기록했으나 전 사업부별 일회성 특별 상여금을 제외하면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매수 3위는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가 차지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외에서 확산 추세를 보이면서 28일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10%(오전 11시 기준) 오른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6096명을 기록하며 3일 연속으로 1만 명대를 나타냈다. 매수 4위 종목 역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휴마시스(205470)였다. 이 외에도 안랩(053800)·위메이드(112040) 등이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매도 1위도 LG에너지솔루션이었다. IPO를 통해 공모주를 받은 개인 투자자들이 많은 데다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매도 물량도 매수량 못지 않게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매도 2위는 삼성SDI였다. 삼성SDI 역시 2차전지주 전반의 변동성 확대로 매도량이 몰린 모습이다. 휴마시스·HLB(028300)·안랩에도 ‘주식 초고수’의 매도액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인 지난 27일 매수 1위를 차지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이었다. 컴투스홀딩스(063080), 에디슨EV(136510), 휴마시스, 현대바이오(048410)가 그 뒤를 이었다. 매도 1위 종목 역시 LG에너지솔루션이었으며 파인테크닉스(106240), 에디슨EV, 현대바이오, 한국비엔씨(256840)가 그 다음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