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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누가 진짜 머스크?…中 도플갱어에 러브콜 보낸 머스크

머스크, 마 일롱에 "딥페이크 아니면 만나고 싶다"

도플갱어급 닮은 꼴에 틱톡 영상 화제

(왼쪽)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그의 닮은 꼴로 알려진 중국의 마 일롱. 트위터 캡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과 닮은 꼴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중국 남성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9일 트위터를 통해 “만약 그가 딥페이크가 아니라면 만나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다음 날 해당 남성도 웨이보를 통해 “나도 당신을 만나고 싶다. 당신은 나의 영웅”이라고 적었다.

머스크 도플갱어로 알려진 이 남성은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자신을 ‘마 일롱’이라고 소개하면서 그간 머스크를 따라하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 남성은 ‘일롱 머스크’라고도 불렸다.

일론 머스크와 닮은 꼴로 알려진 중국의 마 일롱이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캡처




앞서 마 일롱은 지난해 차량 옆에 서 있는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영상을 접한 머스크 역시 “나는 아마 부분적으로 중국인일 거야”라며 닮은 꼴임을 인정했다.

이외에도 마 일롱은 “트위터를 인수해 행복하다”고 말하거나 코카콜라를 마시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일론 머스크와 닮은 꼴로 알려진 중국의 마 일롱이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캡처


앞서 머스크는 지난달 440억 달러(약 56조 원)에 트위터를 인수했다. 또 머스크는 “다음에는 코카콜라를 사서 코카인을 넣어야지”라고 트위터에 적은 바 있는데, 마 일롱이 이를 따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 일롱의 틱톡 팔로워는 23만 명에 달한다. 다만 ‘마 일롱’은 가명으로 추정된다고 SCMP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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