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에어
16,600
+9.93%
2 삼양식품
115,500
+6.94%
3 덕양산업
2,910
+5.63%
4 송원산업
19,900
+5.29%
5 디씨엠
21,000
+5.26%
6 한솔케미칼
233,500
+5.18%
7 롯데지주우
52,400
+5.12%
8 PI첨단소재
40,100
+4.97%
9 한국단자
60,500
+4.85%
10 현대오토에버
135,500
+4.23%
1 KC그린홀딩스
4,220
-13.17%
2 금양
10,150
-8.14%
3 범양건영
5,450
-6.52%
4 휠라홀딩스
31,150
-6.46%
5 KC코트렐
4,310
-6.10%
6 카프로
2,835
-5.97%
7 진도
3,125
-5.30%
8 현대모비스
215,500
-4.86%
9 일성건설
4,030
-4.84%
10 대림B&Co
5,900
-4.68%
1 메가엠디
3,900
+22.64%
2 에스티큐브
24,100
+20.80%
3 프로이천
2,820
+19.24%
4 골드앤에스
2,800
+14.99%
5 YBM넷
5,350
+14.93%
6 아이씨케이
5,070
+14.06%
7 국전약품
9,210
+13.70%
8 경남스틸
4,135
+12.21%
9 레이저쎌
14,450
+12.02%
10 아이비김영
2,745
+11.36%
1 지투파워
16,150
-19.85%
2 서진시스템
14,850
-8.33%
3 포바이포
18,200
-8.31%
4 디앤씨미디어
21,200
-7.42%
5 한창바이오텍
4,225
-7.14%
6 툴젠
65,600
-6.82%
7 아이패밀리에스씨
12,750
-6.59%
8 THQ
3,920
-6.44%
9 서울옥션
21,800
-6.24%
10 우원개발
4,975
-5.78%
1 에이프로젠
1,525
20,121,959
2 삼성전자
61,300
9,546,786
3 대한전선
1,830
7,164,235
4 휴스틸
6,080
6,878,031
5 두산에너빌리티
21,350
6,586,132
6 한화솔루션
47,900
4,690,118
7 문배철강
4,190
4,630,270
8 아남전자
2,765
4,042,073
9 에이프로젠제약
664
3,892,607
10 현대로템
25,650
3,709,543
1 삼성전자
61,300
581,933
2 SK하이닉스
97,200
254,087
3 한화솔루션
47,900
224,736
4 두산에너빌리티
21,350
140,393
5 현대모비스
215,500
107,493
6 현대로템
25,650
96,554
7 SK이노베이션
202,500
94,035
8 LG에너지솔루션
459,000
92,475
9 NAVER
260,500
87,493
10 카카오
80,800
81,140
1 CBI
703
29,605,123
2 보성파워텍
6,280
25,752,280
3 조광ILI
1,650
24,853,860
4 국전약품
9,210
18,983,038
5 메가엠디
3,900
15,343,779
6 휴림로봇
3,335
14,359,032
7 경남스틸
4,135
10,460,526
8 프로이천
2,820
10,348,232
9 에이치와이티씨
20,050
8,789,333
10 코닉오토메이션
4,720
8,396,440
1 박셀바이오
84,300
230,243
2 에이치와이티씨
20,050
190,401
3 국전약품
9,210
177,666
4 보성파워텍
6,280
167,351
5 엘앤에프
244,900
83,590
6 레이저쎌
14,450
80,263
7 HLB
43,600
76,873
8 새빗켐
89,700
68,786
9 컴투스
90,800
68,169
10 메가엠디
3,900
58,139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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