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쓰씨엔지니어링
7,680
-9.00%
2 한농화성
17,400
-7.45%
3 LG
107,000
-7.36%
4 동원금속
1,055
-7.05%
5 KEC
3,145
-6.40%
6 비비안
5,450
-6.36%
7 키움증권
142,000
-6.27%
8 한국프랜지
3,405
-6.07%
9 동아타이어
9,880
-5.90%
10 포스코인터내셔널
16,200
-5.81%
1 셀리버리
285,800
+29.97%
2 우리바이오
6,640
+29.94%
3 데브시스터즈
22,400
+29.86%
4 신라에스지
13,100
+29.70%
5 오리엔탈정공
3,330
+29.57%
6 네온테크
4,065
+21.52%
7 성우하이텍
8,530
+20.99%
8 초록뱀
2,530
+16.59%
9 우리조명
2,820
+15.34%
10 시그네틱스
1,040
+15.17%
1 오리엔트바이오
2,200
68,250,435
2 성안
1,025
43,425,288
3 삼성전자
86,800
30,430,330
4 대유에이텍
1,240
27,757,782
5 필룩스
5,660
26,493,310
6 삼성제약
10,150
22,803,729
7 상신브레이크
5,060
22,750,757
8 세화아이엠씨
672
20,431,798
9 문배철강
3,555
19,625,558
10 한국프랜지
3,405
19,562,827
1 삼성전자
86,800
2,679,425
2 LG전자
177,500
1,282,828
3 NAVER
343,500
1,111,181
4 두산퓨얼셀
62,500
795,969
5 삼성SDI
792,000
753,353
6 기아차
87,800
624,701
7 카카오
463,000
540,629
8 현대차
257,000
536,277
9 SK하이닉스
128,500
509,400
10 SK이노베이션
278,000
427,534
1 초록뱀
2,530
196,894,311
2 에이디칩스
1,545
122,143,605
3 제주반도체
5,880
99,272,759
4 인터파크
3,595
63,738,559
5 한국비엔씨
6,830
46,740,766
6 에이비프로바이오
1,505
46,113,531
7 이트론
269
45,126,740
8 골드퍼시픽
1,810
39,370,931
9 W홀딩컴퍼니
310
37,331,705
10 시그네틱스
1,040
36,007,442
1 제주반도체
5,880
649,512
2 한국파마
69,900
624,609
3 초록뱀
2,530
498,679
4 박셀바이오
165,000
364,532
5 한국비엔씨
6,830
335,221
6 셀리버리
285,800
293,314
7 성우하이텍
8,530
273,100
8 인터파크
3,595
239,265
9 에이디칩스
1,545
218,516
10 동아화성
15,850
214,674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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