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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베슬 만든 헤더윅, 서울 노들섬 설계한다
부동산일반2024.05.2915:43:59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글로벌 노들섬을 설계한다. 한강 중앙에 위치한 노들섬은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다양한 곡선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9일 서울시는 전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공개 심사 발표회를 연 결과 헤더윅의 ‘사운드스케이프(소리풍경)’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노들섬을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지난해 국내외 건축가가 제출한 기획디자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 초 국제설계공모에 들어갔다. 헤더윅의 당선작은 노들섬
집슐랭
한남4구역,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특별건축구역 지정 [집슐랭]
부동산일반 2024.05.29 08:09:13
서울 강북의 노른자위 재개발로 평가받는 용산구 한남뉴타운 내 한남4구역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한남4구역에는 51개 동,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2331가구가 들어선다. 남산 경관과 조화를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도 지정됐다. 29일 서울시는 전날 제1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한남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용산구 보광동 360 일대 한남4구역은 용적률 226.98%,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 “K배터리, 새로운 생태계 확보해야…공급망 수직계열화 구축도 필요” [서울포럼 2024]
    분양 16분전
    "인력과 투자, 정부 지원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우리가 중국을 이길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시장이 정체된 지금이 기술 개발에 나설 기회입니다. 친환경(전기) 선박이나 도심항공교통(UAM) 등 아직 작지만 이율이 높은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수요를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송준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 전지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2차전지 포럼’에서 “결국 배터리 산업은 ‘진영’을 가져와야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30년 뒤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 "전기선박·UAM 등 선제 진입…수요 다변화 나서야" [서울포럼 2024]
    분양 19분전
    “친환경(전기) 선박이나 도심항공교통(UAM) 등 이율이 높은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송준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 전지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이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2차전지포럼’에서 “결국 배터리 산업은 ‘진영’을 가져와야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고성능과 친환경, 지능형 배터리 세 가지 축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연간 40~50%의 고성장을 거듭하던 전기차 시장은 지난해 33% 성장에 그치는 등 침체기에 들어선 상태다. 그는 “현재 ‘전기차 캐즘(대중화 직전 일시적 수요 둔화
  • 박상우 "전세사기특별법, 신속한 피해구제에 도움 안돼"
    주택 20분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이유에 대해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 라는 목표를 도저히 실현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임시 국무회의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무 장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재의 요구 사유는 개정 법률안의 집행이 곤란해 피해자들이 희망하는 신속한 피해 구제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quot
  • 동작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정책·제도 2024.05.29 16:49:01
    서울 동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작구는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및 상가 주민을 위해 차수판(물막이판), 역류방지용 밸브, 차수 겸용 개폐형 방범창 등 침수방지시설 3종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 침수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한 경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현장 조사를 통해 침수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주변 환경 및 건물 상태 등에 따라 해당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올해 구비·시비 등 총 90억여 원을 투입해 공공 하수관로(6.9km) 개량 공
  • 전세사기 특별법 재의 요구, 국무회의 의결
    주택 2024.05.29 16:36:36
    정부가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29일 국회에 재의요구를 하기로 의결했다. 21대 국회는 이날 종료되기 때문에 사실상 특별법은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정부는 ‘선 구제 후 회수'를 골자로 하는 특별법에 대해 재의요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우선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의 매입 과정에서 공정한 가치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곤란해 개정안을 시행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경매 등 매각절차가 진행되기
  • 국민 캐릭터 '철수와 영이' 서울 강북구민 됐다
    정책·제도 2024.05.29 15:46:21
    교과서 삽화 속 '철수와 영이'가 서울 강북구의 특별 명예구민이 됐다. 강북구는 교과서 삽화 캐릭터 '철수와 영이'에게 특별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캐릭터를 그린 원화가 고(故) 김태형 화백(1916~1993)의 장남인 김주영(75) 씨가 명예구민증을 받았다. '철수와 영이'는 정부수립 직후인 1948년 10월 5일 문교부에서 펴낸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바둑이와 철수'에 처음 등장했다. 이후 1970년대까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 뉴욕 베슬 만든 헤더윅, 서울 노들섬 설계한다
    부동산일반 2024.05.29 15:43:59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글로벌 노들섬을 설계한다. 한강 중앙에 위치한 노들섬은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다양한 곡선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9일 서울시는 전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공개 심사 발표회를 연 결과 헤더윅의 ‘사운드스케이프(소리풍경)’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노들섬을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지난해 국내외 건축가가 제출한 기획디자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 초 국제설계공모에 들어갔다. 헤더윅의 당선작은 노들섬
  • 공공건설사업 설계심의 생중계된다…'준법 감시원'도 도입
    주택 2024.05.29 14:01:38
    앞으로 공공건설사업 설계 심의 과정이 입찰 참여사들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된다. 심의 과정이 공정했는지 확인하는 '준법 감시원'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설 입찰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입찰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선안은 사업비 5609억원 규모의 새만금 국제공항 턴키 심의부터 적용하고 모니터링 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는 먼저 설계 심의위원이 선정되면 바로 별도의 청렴교육을 하기로 했다. 그간 청렴교육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대상으로 매년 한두차
  • 대우건설, 체코 원전 수주전 공략 고삐
    정책·제도 2024.05.29 13:54:08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27일 체코 프라하 현지에서 ‘체-한 원전건설 포럼’을 개최하며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행사에는 다수의 체코 정부 고위 관계자와 현지 원전업계 관계자 및 언론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등 팀코리아가 뛰어든 이번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에서 시공 주관사를 맡았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현지 기업들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세일즈 전면에 나서 현지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두산 에
  • 한미글로벌디앤아이, 6월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 홍보관 개관
    부동산일반 2024.05.29 13:47:38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D&I)는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의 견본주택 홍보관을 오는 6월 4일에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례 심포니아는 서울 송파구 위례 신도시에 들어서는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이다. 송파구 장지동 891번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9층, 총 115실 규모로 내년 3월 공급될 예정이다. 각 세대는 실사용면적 43~57㎡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인 시니어 세대를 위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동선 간섭이 없는 포켓도
  • 애 셋 낳으면 둔촌주공 20% 싸게 산다…서울시 '장기전세Ⅱ' 조건은
    정책·제도 2024.05.29 13:11:36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출생률과 씨름하고 있는 서울시가 앞으로 3년 간 신혼부부에게 약 440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며 출생률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자녀를 낳을 경우 최장 20년 간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데다 추후 시세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매입하는 것도 허용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신혼부부가 주거 문제로 출산을 고민하지 않도록 하며, 아이를 낳아 키우는 동안 ‘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주택’을 책임지고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 한양, 우수 협력사 17개사 포상…동반성장 강화
    주택 2024.05.29 10:29:43
    한양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2024년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고 건설·에너지 각 공종별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 협력사 17곳을 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협력사는 ‘1년간 계약이행보증 면제’, 우수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 복지포인트 300만 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한양은 협력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300여 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 안전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기 공종
  • 롯데건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 수주…공사비 4315억
    주택 2024.05.29 10:21:05
    롯데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15-22 일원을 재개발하는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1개 동, 총 128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4315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아파트 외벽을 유리로 장식하는 '커튼월룩' 및 옥상 조명 등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스트리트형 프리미엄 상가,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해
  • 한화진 “NDC 40%…의견 수렴 충분치 않은 도전적 목표"
    정책·제도 2024.05.29 10:00:00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40%수치에 대해 “40%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의견 수렴과 절차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 장관은 “도전적인 목표·수치 차원이고 목표 자체보다도 목표를 위한 이행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문재인 정부 당시 2030년까지 2018년과 비교해 온실가스를 40%줄이겠다는 국제 감축 목표를 세운 바 있다. 다만 40%감축 목표 마저 ‘안정된 기후에서 살 권리’를 비롯한 헌법상 환경권, 생명권, 건강권, 행복추구권 등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
  • SK디앤디, 코리빙 하우스 ‘에피소드 용산 241’ 오픈
    주택 2024.05.29 09:35:59
    SK디앤디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 코리빙 하우스 ‘에피소드 용산 241’을 정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에피소드 용산은 SK디앤디의 코리빙 하우스 브랜드 ‘에피소드’의 7번째 지점이다. 지하 6층~지상 20층, 201실 규모로 용산역 및 신용산역에서 각각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섬네일(Seoul Thumbnail)’을 테마로 서울 주요 랜드마크인 남산타워와 한강공원 등 조망이 가능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부는 기존 지점 대비 전용 세대의 실 사용 공간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서경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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