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이혜훈 청문회 개최 거부하는 국힘, 궁색해"
총리실2026.01.1909:21:59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개최를 거부하는 국민의힘에 대해 "궁색하다"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18일 밤 엑스(X·옛 트위터)에 "답하는 것은 이혜훈 후보자의 몫이다. 그러나 검증은 국회, 특히 야당의 몫"이라며 이 같이 적었다. "후보자가 거짓 변명할까 봐 여야가 합의해서 하기로 했던 청문을 거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궁색하다"며 "그래서 청문회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해명될까 두려울 게 없지 않나"라고도 덧붙였다. 김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육군 중장만 가던 ‘방진회 상근부회장’ 일반인도 임명한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9
06:00:00
육군 중장(★★★) 출신만 임명하던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 상근부회장 자리에 일반인도 임명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이 추진된다. 64년 만의 문민 국방부 장관 시대에 발맞춰 설립 이후 지난 50년간 육군 장성 출신이 독차지했던 자리에 일반인 전문가도 임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19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방진회는 설립 당시 만들어진 정관 규정에 육군 중장 출신만 임명하도록 돼 있는 상근부
북한은 지금
'삼흥'·'흰눈' 전자지갑…당국이 현금보다 선호하는 이유[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10.14
10:17:11
북한에서도 전자결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을 추적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서도 전자결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QR코드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삼흥 전자지갑, 흰눈 전자지갑, 앞날지갑, 만물상 전자 지불 프로그램, 강성, 나래 등 ‘전자지불체계’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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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3분전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며 탈당했다. 앞서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한 방송에서 “김 전 원내대표에게 자진탈당하지 않으면 의원총회에 가서, 본인이 하기 싫어하는 동료 의원에게 부담을 주는 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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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6.01.19 14:12:38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신천지 등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내부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신천지의 전직 간부를 소환했다. 합수본은 19일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신천지 전직 지파장 최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최 씨는 2017년 9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신천지 간부가 각 지역 지파장에게 홍보비나 법무 후원비 명복으로 100억원대 돈을 걷었다는 고발 보고서를 만든 인물이다. 보고서에는 ‘113억원을 걷어서 상부에 올리면서도 한 번도 사용처를 설명해 주지 않았’는 취지의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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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외교·안보 2026.01.19 13:55:28통일부가 통일연구원을 부처 산하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입법예고한 지 사흘 만에 철회했다. 통일부는 지난 주말 웹사이트에 올린 안내 공지를 통해 "통일연구원법(안) 입법예고를 관계기관과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해 철회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내외부 지적에 따라 입법예고를 철회했다"며 "추후 관계기관과 통일연구원 이관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현재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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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6.01.19 13:40:42더불어민주당이 19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의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가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당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중앙위원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정 대표는 이날 당무위에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 1인 1표제로 가는 것은 전체 다수에 대한 이익”이라며 “누가 더 이익이라는 관점은 잘못된 관점”이라고 말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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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6.01.19 12:55:58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차기 전략대화를 조속히 개최해 주요 목표를 식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는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시너지 창출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전략대화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2026~2030년 액션플랜을 마련해 한-이탈리아 협력의 주요 목표를 식별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양 정상은 평화롭고 번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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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6.01.19 12:52:29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반도체, 핵심 원자재 등 산업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양 정상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파트너십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어 “2023년 11월 9일 체결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간 산업협력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강조했다”며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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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6.01.19 12:52:10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및 안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주요 20개국(G20)을 비롯한 다자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한-주요 7개국(G7)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정상은 또 “문화협력 심화, 영화·박물관·공연예술·건축·관광 분야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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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6.01.19 12:42:31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을 찾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과 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멜로니 총리도 “핵심 광물 분야의 전략적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서플라이 체인을 강화해가자"고 화답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 총리로는 19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를 맞이한 뒤 소인수·확대 회담까지 약 70분간 양국 협력 방안과 국제 현안 등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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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6.01.19 12:16:16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내 모처에서 인사청문회 개회를 기다리며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예정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청문 자료 제출 등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여야 간 이견으로 청문회가 상정되지 못한 채 정회됐다. 오승현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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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2026.01.19 12:00:00감사원이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과 관련, 예외규정 축소와 이전지역 범위 광역화 등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감사원은 옛 기획재정부와 국토부, 한국전력 등 3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인력운용 관리체계 감사를 통해 19일 이 같이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공공기관은 의무채용 예외 규정을 과하게 적용해 실제 지역인재 채용률이 30%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분야별로 연간 5명 이하 채용시 지역인재 의무채용비율(30%)를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예외사유 등을 남용한 결과다. 일례로 한국남동발전의 경우 지난 2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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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6.01.19 11:06:08국민의힘이 이달 12~18일까지 ‘당명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만 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일주일 동안 진행된 책임당원 대상 당명 제안에서 접수된 1만 7969건을 포함할 경우 총 3만 5045건에 달한다. 국민의힘은 19일 당명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브랜드·전략·마케팅·홍보커뮤니케이션·정책·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공정하고도 책임 있게 새 당명을 선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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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6.01.19 11:01:32반도체 소부장협회 신설을 골자로 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산업법) 개정안’에 대해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가 동의한다는 의견을 냈다. 고동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통상부에 소부장산업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질의한 결과, 협회 설립과 법안에서 규정한 소부장 지원 업무 사항에 대해 ‘동의한다’는 공식적인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출신인 고 의원은 지난해 8월 7일 반도체 등의 소부장협회를 산업통상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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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6.01.19 10:28:11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19일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두고 공개 충돌했다. 친명계(친이재명계) 최고위원들이 전날 당 지도부의 ‘입단속’에 반발했고 친청계(친정청래계)가 반박에 나섰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 역시 1인 1표제 도입에 찬성하고 당원주권이 확대될수록 앞장서겠다"면서도 "다만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않았던 옛 선비의 지혜처럼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황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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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6.01.19 10:27:10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2차 종합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과 통일교 특검, 돈 공천 특검의 필요성에 대해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압박했다. 천 원내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말로는 국민통합과 다양성을 외치지만, 권력에 도취돼 야당과 타협은커녕 ‘특검독점’, ‘특검 내로남불’의 길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특히 “집권세력의 달콤한 의견, 그것을 채택하는 것은 국민통합이 아니다”며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국민, 여당의 권력형 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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